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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귀의 역할은 단순히 듣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할 때 균형을 잡는 데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해서 귀를 잃게 된다고 해도, 미 육군이 개발했었는 이 시술 방법을 사용하면, 다시 귀를 되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정확히는 다시 재생하는 방법이 popular science 2018년 6월호에 나와 있기에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1920년대 부터 의사들은 기형인 외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늑연골을 사용해서 귀를 재생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실재로 환자의 귀 부근에다가 이 늑연골을 이식해서 귀를 재생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0년대 초반에 개발이 된 방법은 늑연골을 직접 환자의 귀 부근에 이식하지 않고, 환자의 ''에 이식을 해서 귀를 만든다고 합니다.



일단 이식하는 귀도 환자의 늑연골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잘 작동되는 조직을 얻을 확율도 99% 이상인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왜 하필 사람의 팔, 그것도 하박에 늑연골을 이식해서 귀를 만드는 것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귀를 생성 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산소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적합한 정맥과 동맥이 있으면서, 사람이 움직여서 새로 생성되는 귀가 다치지 않을 장소를 찾다보니, 이런 팔 하박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머리에서는 이런 혈관을 생성해 내기가 어렵고, 애초에 혈관 생성 부터가 상당이 어려운 작업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미 혈관이 있으면서, 늑연골 이식에 부담이 없는 장소에 이식한다는 것이 팔의 하박인데, 이와 비슷한 시술이 두개골을 배양하는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환자의 복부에 두개골을 배양해서 머리에 골절상이 난 환자의 두개골을 복원하는 시술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시술이 다른 장기도 재생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 드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짜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손실된 장기를 만들거나 발생하는 과정만 알아도 앞으로는 환자의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이를 인체의 다른 장소에서 배양한 다음에 다시 이식하는 일종의 '자가 이식'수술로 가능 하리라 하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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