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상현상을 관측하는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로는 인공위성을 사용하는 것으로 많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동아 2018년 6월호 기사를 읽어보니, '과학기구'라는 것이 있어서 이에 대해서 흥미가 가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한번 다루어 볼까 합니다.



이런 과학기구를 연구ㅡ개발 하는 이유는 크게 4가지 인데, 먼저 인공위성의 경우에 비해서 비용이 1/10~1/100 수준으로 값이 싸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합니다. 사실 대다수의 과학 연구가 그렇듯이 비용은 상당히 큰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결국 이 비용 문제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돈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간'인데, 기사의 내용에 의하면 인공위성을 설계하고 우주에 발사하는 것까지 모두 2~3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에 비해서 과학기구의 경우에는 설계에서 부터 기구를 띄우는 것 까지 모두 6개월 정도면 끝이 난다고 합니다. 가만히 보니, 이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비용에 막대한 차이를 불러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음 2가지 과학기구의 장점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인공위성에 비해서는 좀 더 무겁고 큰 관측장비를 싣고서 띄워 보낼 수는 있지만, 여전히 무게와 크기의 제약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회수와 재활용에 관한 장점도 있지만, 이건 인공위성을 회수 및 재활용 하기가 불가능 하기에 이런 장점이 부각이 되지, 실제로 회수하는 것도 큰 일이라고 합니다.



다시 과학기구(Scientific balloon)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과학기구의 구조 자체는 별것없이 폴리에틸렌 필름 재질의 기구를 준비하는데, 이게 말이 좋아서 기구지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 '풍선'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풍선은 헬륨가스를 채워서 띄우는데, 여기다가 '관측기구'같은 장비를 매달아서 날려 보내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학동아의 기사에 의하면, 국내의 연구는 이제 막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마 그 동안 다른 분야에 연구를 집중 한다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구조 자체는 매우 간단해 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구조 자체는 매우 간단해 보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저 기구를 띄우는 세부적인 데이터의 계산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이를 회수하는 작업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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