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왠 돈이냐고 하실 건데요, 이 책은 제목처럼 큰 돈을 벌수 있다지만, 문제는 여기서 다루고 있는 돈을 버는 방법은 바로 '검은돈'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 지하경제, 불법금융의 세계에 대해서 아주 살짝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우선 책에서는 처음에는 신용카드를 불법적으로 현금화시키는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아주 상세하게 다루기에는 내용이 너무 긴데, 한마디로 말해서 어떻게 해서 신용카드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쓰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여기서 뛰는 놈 위에 나는놈이라고, 이렇게 불법적으로 돈 벌었는 범죄에는 '징역'이 아니라 '재판비용'을 부담시키는 일을 시켜서 그렇게 불법적으로 번 돈을 다 날리게 한다고 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걸리지는 않지만, 걸리면 그렇게 날린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은 어음에 관한 이야기와 유사수신행위라고 해서 일종의 사기행위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책은 어느정도는 사기 수법을 알려주어서 어떻게 하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가지가지 지하경제를 비롯해서 대부업과 전당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오에는 사이버머니라고 해서 온라인 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화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었고, 이에 대한 잠재력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이 책의 마지막에 '남의 기업을 말아먹는 수법'에 대한 내용이 아~주~ 짤막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언급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어디서도 그렇게 많이 언급하지 않았는 지하경제인 불법금융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가면서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내용을 언급하는 책을 많이 보지 못했기에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경제에 관한 책이 아니라, 범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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