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최초로 미쯔비시PLC의 실물을 가지고서 실제로 결선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 이번 시간에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야 리모트 I/O라는 장치를 제어하는 것을 가지고서 실습을 하였고, 그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본격적인 결선을 하기 전에 있는 미쯔비시 PLC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최하단에 있는 검은색 가장 큰 장치가 바로 오늘 사용된 리모트 I/O 입니다. 멀리 떨어져서 릴레이를 제어하는 장치인데, 나중에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본격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격적인 결선에 들어가기 전에 개념도를 그리기 위해서 먼저 결선도를 건네 받았습니다.



여기서 상단의 빨간색 박스는 버튼, 아랫쪽의 L이라고 적힌 사각형은 Load 부하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LED에 연결을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오토캐드입니다. AutoCad를 동원해서 한번 결선도를 그려서, 제대로 익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PDF파일로 내보내기가 된 모습입니다. 마지막에 윈도우로 범위를 표시하는 것을 몰라서, 여러번 시행착오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것이 AJ65BTB2-16DR이라고 하는 리모트 I/O라고 합니다. 이 모듈은 CC-Link와 연결이 되어서 작동을 하는 일종의 릴레이로, 미쯔비시PLC에 적혀있는 DA,DB,DG등이 있는데, 이걸 리모트 I/O의 DA, DB, DG등에 연결해서 통신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게 무엇인지 의문이 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매뉴얼에 있는 그림을 가지고 왔습니다. PLC의 CPU에 있는 리모트 I/O국이라는 CC-Link를 여러개 연결해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으로 멀리 떨어진 릴레이를 켜고 끄는 것으로 제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GX work2에서 CC-Link에 대해서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실제로는 Y1009라고 입력을 해야 했는데, 그걸 못하고 Y1000이라고 입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결선을 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일단은 리모트인 AJ65BTB2-16DR이라는 리모트I/O유닛에 연결해서, 여기다가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들어오고, LED를 켜기위한 전선등을 연결하였습니다.


일단 PLC에 쓰기를 해서 한번 실행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어디가 문제인지 몰라서, 래더를 한번 더 살펴보니, Y1000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문제이기는 했습니다. 이걸 Y1009로 바꾸어서 실행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더 실행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어디가 또 문제인가 했더니, 래더에서 X0, Y9가 아니라 X1000, Y1009로 입력을 해야 리모트 접점에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속 타이머-이전에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을 볼 수 없었지만, 이제 기기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있다기에 점멸하는 LED를 가지고서 한번 실험을 하고자 하는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위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래더를 작성 하였습니다.



위에서는 K100으로 했더니 1초 단위로 점멸을 하였고, K10으로 했더니 0.1초로 상당히 빨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게 점멸하는 속도가 빨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느냐 했더니..........



마지막으로 실행한 것을 화면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일반 타이머가 K10을 입력하면 1초가 되는 것에 비해서 고속 타이머는 0.1초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어디가 중요한 것인지 모를 수는 있지만, 나중에 굉장히 반응이 빠르게 일어나는 공정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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