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뇌 :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이라는 과학서적의 리뷰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다소 시간이 조금 지난 책으로 2014년 7월 20일 초판이 인쇄되었으며, 지음이는 샐리 사텔, 스콧 O. 릴렌펠드 

라는 사람이 지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라고 하면, [아직 신경과학 이라는 것이 매우 불안전한데, 이걸 너무 많은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현 상환은 적절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우선 저자는 크게 6장으로 구성된 책의 챕터에서 먼저 1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신경과학 기술일 불안전 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2장에서는 마케팅이라고 해야 할까요? 광고 분야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신경과학이라는 말을 마구 쓰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개탄을 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중독과 뇌 질환에 대한 장에서는 이미 신경과학이 나오기 전에 마약중독자에 관해서 적절한 치료법이 나왔고, 이에 대한 해결책도 이미 찾았는데, 신경과학이 단지 [국가예산]을 더 타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결과,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오랫동안 거짓말을 탐지하려고 하는 노력을 해왔으며, 이에 대해서 신경과학 역시 동원이 되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 5장에서는 법률 재판에 적용되는 신경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신경과학을 너무 들이대어서 정확하지도 않은데, 형벌로서 받는 형량을 줄이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을 가합니다.


마지막으로 6장은 앞의 내용들 과는 다르게 다소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만, 5장의 내용에서 형사 소송에서 신경과학이 감형을 이루는데 폭넓게 사용이 된다면, 이로 인한 윤리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단점을 꼽자면, 가장 큰 어려움으로 신경과학이니 뇌 과학이니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의 사전 지식이 없으면 읽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공서적 수준으로 어려운 것은 결단컨대 아니지만, 내용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다소 어려움이 느껴진다는 것이 단점은 단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신경과학이니 뇌 과학이니 하는 것을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현 시점에서 비판을 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 서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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