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않 좋아서, 한동안 예약발행된 것 빼고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예, PLC 자동제어 과정을 배우러 가기는 가는데, 블로그 포스팅을 할 정도까지 힘이 없어서 어째 밀리기는 밀렸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늘 배웠는 시퀀스 제어라는 과목에서 회로의 설계 도면을 보고서, 실제로 회로를 결선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선을 연결하는 수업의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먼저 일련의 회로를 연결해서 버튼을 누르자 마자 램프에 불이 들어오고, 3초 뒤에 램프가 꺼지는 회로를 만들었고, 실제로 회로를 만들어 보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만 해도 정말 중요한 것이 하나 있었다는 것을 아직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버튼에서 손을 떼고나서 3초 후 라는 것입니다. 즉, 버튼을 눌러서 램프에는 전원이 들어와도, 타이머에는 스위치에서 손을 떼자마자 들어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회로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PH lap상에서 이래저래 많은 시도를 했지만, 실제로 연결을 하면 말이 안되는 회로가 하나 만들어 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단 제대로 된 회로로 만들어 진 것이 위 스크린샷입니다. 회로에서 핵심은 버튼 스위치의 NO접점만이 아니라 NC접점도 사용을 하는데, 1개의 버튼 스위치에서 NO접점과 NC접점을 동시에 사용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버튼을 손에서 떼면 NC접점이 연결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릴레이가 ON이 되면서, 연결이 된 회로와 버튼 스위치의 NC 접점이 타이머로 흘러가야 합니다.



먼저 버튼 스위치를 누르지 않으면, 릴레이가 켜지지 않았고, 그에 따라서 램프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스위치를 누르도록 해 보겠습니다.



아랫쪽에 있는 R1이라는 릴레이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R1릴레이의 NO접점이 내려와서 램프에 불이 켜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버튼이 눌러진 상태라서 NC접점은 떨어져 있는 관계로 타이머에는 전혀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면이 있어서 일단 약간은 회로를 변형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도 차이는 전혀 없으며, 여기서는 버튼 스위치에서 손을 떼도, R1릴레이가 ON 되면서 연결된 NO접점으로 부터 버튼 스위치의 NC접점을 통해서 타이머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일단 실제로 결선한 회로를 찍은 사진입니다. 보기는 간단해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하고자 하면, 상당히 복잡하고 헷갈리기도 쉬운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결선에 성공해서 실물로 나오는 것을 보면, 보람이 차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릴레이를 만들기 위한 부품을 2개 촬영한 것입니다. 먼저 좌측에 있는 것이 실질적으로 릴레이의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우측에 보이는 플랫폼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좌측의 부품을 타이머로 교체하면, 타이머 NC, NO 접점으로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할때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조립한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아랫쪽에 전선이 연결될 플랫폼에 끼우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결과물이기는 하지만, 무언가 정석적인 방법이 아닌 것으로 성공한 회로입니다. 원래는 릴레이를 4개만 써도 되지만, 제가 잘 못해서 이걸 6개의 릴레이를 사용해서 겨우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다음번 수업 시간에는 이를 완성해서 다시금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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