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수학동아' 에서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인 '게임 엔진'인 '컨스트럭트2'를 소개 하였다는 내용을 포스팅 하기는 했었습니다.


링크 : 수학 동아에서 게임 엔진도 소개하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8월호 기사를 이어서, 9월호 기사에 나머지 부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소개가 되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충실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제 예상과는 달라서 실망이기는 했습니다.



위 스크린샷은 새로운 오브젝트를 추가하기 위한 윈도우입니다. 일단 원래 제 생각에는 앱인벤터2 마냥 이리저리 블록을 연결하는 작업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한 작업없이 메뉴에서 저런 윈도우를 불러오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9월호의 기사를 가만히 보면, 딱히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면이 기사가 부실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시가에 소개가 된 게임엔진인 '컨스트럭트2'의 특징 때문에 이렇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간에 기존의 유니티5를 공부한 저게에는 많이 낯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게임의 구성요소라고 해야 할까요? 점프 플랫폼 게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발판, 아이템, 적 캐릭터'를 간단하게 추가한 다음 아래와 같이 'Behaviors' 윈도우를 오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컨스트럭트2의 특징이 별도의 코딩이나 블럭을 연결하는-앱인벤터2와 같은 방식의 프로그래밍도 없이, 위 스크린샷과 같은 별도의 윈도우를 우클릭으로 불러오기만 하면 다른 게임 엔진-유니티5나 언리얼 엔진등에서 해야만 했던 코딩작업을 간단하게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이 컨스트럭트2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렇게 Behaviors에 없는 내용은 추가하려고 하면, 다른 제작툴을 써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가 원래는 3부작인데, 아마 수학동아 7월호에 게임을 구성하는 전체적인 '알고리즘'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놓친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마추어가 아이디어와 약간의 그림 실력만 있으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수학과 상관이 없어 보였지만, 있다면 있는 물건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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