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러스트 그리기를 독학하면서 지난번에 아래의 스크린샷과 같은 원통 기둥을 하나 명암을 주는 데는 성공하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아직 제대로 정비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냥 넘어만 가지 말고, 좀 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색상을 좀 더 연하게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전에 비해서 확실히 연한 색상으로 그리기는 했는데, 지우개로 가장 하이라이트 되는 부분을 지운 것이 오히려 오점이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은, 하이라이트 되는 부분은 지우개로 지울 필요도 없이 그대로 색상을 입히는 것으로 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더 색상이 밝으면서도 아까 전 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듯한 연출이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색상을 연하게 하는 데는 성공했으니, 이번에는 색상을 진하게 만들어서 연탄을 그려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색상을 더 어둡게 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문제가 그림자 처리가 매우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릴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면서 한번 더 보니, 그림자가 원통의 일부를 침해한 것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래서야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음번에는 좀 비현실적인 이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서 한번 그려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너무 밝기가 밝은 물체를 그리다 보니, 어디까지가 원통이고, 어디까지가 빈 캔버스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오고 말았습니다. 이래서야 매우 곤란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지금의 제 능력으로는 어떻게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서 하얀색 원통을 묘사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하는 수 없이, 당분간은 이렇게 윤곽선이 있는 상태에서 원통을 그리는 것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하다 보니 어느정도 채색은 나아는 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계속해서 원통만을 그릴 수도 없으니, 다음 포스팅에서는 스크래치 기법을 한번 실습해 보고나서 포스팅을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