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니티5 독학 & 게임 제작

유니티5독학하기 그4번째 걸음-한번 포스팅에 1개 챕터를 끝내기는 무리인가 봅니다.

by 인터넷떠돌이 2017. 5. 24.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교적 그래픽작업에 가까운 작업을 시작한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이런 작업을 다루고 있는 것이 [실전! 유니티5로 소셜 네트워크 게임 만들기]라는 책의 챕터4 였습니다. 이 챕터를 한번의 포스팅에 다 담아서 끝내고 싶기는 했지만, 그러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최소 2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야 했습니다.



먼저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도록 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 처럼 2D로 게임을 만드는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2D에다가 체크를 하도록 합니다.



이럴 경우 이전에 Test프로젝트에선느 3D가 기본으로 되어 있었지만, 여기서는 2D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Projact윈도우에서 Create항목을 눌러서, Images라는 폴더를 생성하도록 합니다. 폴더를 생성하자 마자 자동으로 Assets라는 폴더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Import New Asset이라는 항목을 통해서 이미지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미리 성안당 홈페이지에서 받아온 샘플 그림들을 배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단점이 한번에 한개의 그림 파일만 끌어 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아예 파일 탐색기의 폴더에서 복수의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유니티5의 Image폴더와 같이 이미지 파일을 옮기고자 하는 위치로 옮기기 위해서 그냥 드래고해서 놓는 편이 몇 배는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언급하기를 2D를 기본으로 만들기로 선택을 하였다면 기본적으로 저 위에서 붉은색 밑줄을 친 Texture Type이라는 것이 2D Sprite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3D인 경우엔느 기본적으로 Texture라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 슬슬 제작을 위해서 이미지 하나를 드래그해서 Scene뷰에다가 놓습니다.편의상 드레곤 라이더라고 이 이미지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Scene뷰에다가 드레곤 라이더의 이미지를 추가하자 자동으로 게임 오브젝트(Game Object)가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Project윈도우에 있는 이미지를 드래그 해서 Sprite항목으로 드래그 & 드롭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지를 바꾸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Color라는 항목을 클릭할 경우 옆에 있는 팔레트가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R,G,B는 색상을 조정하는 메뉴이고, A는 불투명도를 조정하는 메뉴입니다. 당연 A가 낮을 수록 이미지는 투명해 진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Scene뷰에다가 배경이 되는 이미지를 드래그 & 드롭으로 추가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책에서의 설명과 달리 배경이 이전에 추가했던 드레곤 라이더 이미지를 가리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유니티5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기능이 변경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위에 올려진 스크린샷을 보시면, Sorting Layer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누르면 원래 Default라고만 되어 있는데, 아래에 있는 Add Sorting Lay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뜨게 됩니다.



여기서 위 스크린샷에서 붉은 동그라미를 친 +버튼을 눌러서 레이어를 추가하도록 합니다.



책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Layer를 2개 추가해서 한개는 배경-Background라고 하였고, 아래에는 Player라고 지정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당연 드레곤 라이더와 배경화면의 Sorting Layer라는 항목을 Player와 Background라고 지정을 하여서 레이어의 순서를 정해 주도록 합니다.



하지만 Sorting Layer말고도 위 스크린샷에서 동그라미를 친 Order in Layer의 숫자를 지정하는 것으로 순서를 지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숫자가 크면 클수록 상위에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포스팅을 끝내고 나서, 빠른 시간안데 2번째 포스팅을 올려서 챕터4의 독학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까지고 독학만을 할수는 없고, 빨리 게임의 제작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