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2점 소실점을 이용한 원근법을 사용해서 안락의자를 그리는 실습을 해 보았고, 그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우선 [SketchBookPro 디지털 스케치 쉽게하기]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완성된 그림을 싣어 놓고 있었습니다.



팔걸이가 있는 안락의자를 2점 소실점을 이용한 원근법으로 그리는 방식입니다. 우선은 책에 소개된 것은 소개가 된 것이고, 저는 슬슬 실습을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밑그림을 그리기 이전에 모식도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대충 의자인 것을 겨우 알아보게 그려서 무엇을 그릴지를 머릿 속에서만 상상하지 말고, 이렇게 먼저 아주 대충이라도 무엇을 그릴지를 미리 밑그림의 밑그림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그려 놓고 시작을 하고자 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소실점에서 부터 선을 긋는 것으로 그리기를 시작합니다. 그전에 대충그린 의자는 가장 아랫쪽 레이어로 지정을 하였으며, 그 위에 겹쳐진 레이어에서 상대적으로 색상이 엹은 색으로 소실점과 관련된 형태를 그리는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소실점과 연결을 시작해서 계속 기초가 되는 스케치를 이어 나가도록 합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두번째 소실점에서 이어져 나온 선으로 대략적인 밑 스케치가 완성이 되었으니, 이 골조를 따라서 일단 빨간색으로 어떤 의자가 나올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그려 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두 소실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생긴 탓인지, 의자의 등받이가 너무 뒤로 누운 형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2차 시도에서는 그래도 등받이가 너무 뒤로 넘어가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최대한으로 의자가 약간은 우그러진 것 처럼 해서 밑그림 의자를 그렸습니다.



두개의 소실점에서 선을 뻗어 나오게 해서, 이번에는 등받이가 세워지도록 두 소실점의 간격을 좀 더 가깝게 배치를 하였습니다.



빨간선으로 대략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나니, 이번에는 그런데로 등받이가 제대로 세워진 상태로 의자가 완성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자의 두께를 만들기 위한 추가적인 선을 역시 2개의 소실점에서 추가적인 선을 더 뻗어 나오도록 배치를 하였습니다.



이제 검은색 선으로 본격적인 스케치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일단 의자의 방석부분과 등받이가 그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의자다리를 만들어서 대략적인 의자의 형태를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일차적으로 팔걸이를 제외한 안락의자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부분을 완성하고서, 밑그림이 되는 스케치를 안 보이도록 레이어에서 조절한 후의 스크린샷입니다. 일단 이 자체로도 어느정도 그림이 완성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적으로 팔걸이를 그려주었습니다만, 아직 제 실력이 모자란지, 팔걸이에 관해서는 어딘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 그리기는 그렸으며, 이제 확대해서 세세한 부분을 보강하고 다시 선을 그어주는 작업을 반복해서 수정을 합니다.



완성입니다. 하지만 의자의 다리 한개가 너무 아래로 튀어나와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기에, 이 부분이 아직은 보완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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